2010. 7. 15 안양예술공원 오늘은 목요일, 바로바로 휴무! 오랜만에 정원관과 여의도라이딩을 신나게 찍을려 했으나... 칠칠맞은 정원관의 핸드폰분실로 금천구청에서 다시 핸드폰 찾아 빽. 결국 핸드폰찾고 안양예술공원으로 급선회. 그래도 총 한 40km 넘게 탄 듯한 하루! 작년에 이어 또 만난 안양천 만능자전거수리소, 정비 좀 받고 슬슬 제대로 출발 준비. 단거 = 위 험! 카본!ㅎㄷㄷ 여의도 가는길에 꼭 들려주는 작은 하천. 물 수제비 뜨는 곳!!! 하지만 여긴 똥물 돌 득템. 던져볼까 오두방정을 떨어야 잘 던져짐. 다리 밑에서 장기두는 할아버지들 와이 퍼플 힙색. 라이딩용에 폰 지갑 디카등 간단한 물건 넣기 좋음. 괜춘함 잘샀음 잘샀다~ 안양 예술 공원 3년만에 다시 찾은 이 곳. 대략 이런 분위기.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 한적 하..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