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디페 후기 5/8 낮 3시 한강난지지구도착 티켓 직거래후 입장, 티켓구하는데 힘좀들엇다. 결국엔 2장 현장구매랑 합쳐서 10만원에구매..처음입장해서 분위기좀살피고 잔디에누워 일광욕좀하다가 걍 계속휘끼휘끼, 저녁쯤되서 회윤이 만나서 합류.인상깊었던건 vandalism, 360SOUNDS 그리고 평소 터치로만듣던 문샤이너스랑 메이트도 보고, 맥주마시고 간식사먹고 휴식좀취하고,아 그리고 예거도 드디어 마셨다. 그리고 예거존이 스테이지중에 놀기 제일 좋았다. 일렉이라 거의 여기서만 놀앗음. 또한 외국인들이 반임이곳은.. 왜이렇게 많은거 외국인들... 거의 6:4비율...저녁되니 꽤 쌀쌀햇는데 사람들 열기 때문인지 그리 춥지는 않았다. 계속 가치신나게 춤추고 사진찍고 뒤엉켜서 놀고 어느새 날이 새더라. 녹초가되서 택시잡고 ..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다음